화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획득

 화요, HACCP 인증 획득으로 고품질 우리술 생산 안정성 높여… 품질 경영에 집중

□ 2020 하반기 스마트 HACCP’ 획득 목표… 자동화 시스템 구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획득했다.

 

해썹은 식품 원료를 비롯해 제조·가공·보존·조리·유통 전 과정을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는 단계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중점관리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생관리 체계이다해썹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 체계로 인정받고 있다.

 

 화요는 이번 인증을 통해 주류품질의 안전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4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팩토리원(FactoryONE)’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이로써 주류 표준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 술 세계화라는 국가적인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2020년 하반기에는 식품 제조 공정상 위해 요소를 수기로 관리하는 일반 HACCP을 자동화한 시스템인 스마트 HACCP’ 획득을 목표로 고품질 우리 술 생산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안정화 및 품질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성 화요 생산본부장은 “코로나19로 주류를 포함한 식품 산업이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품질경영에 집중하는 기회로 여기며 다각도에서 생산 설비를 점검하며 개선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주에 걸맞도록 생산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요,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한 ‘스마트팩토리’ 혁신 구축

□ 화요, 여주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 쌀 입고부터 증류, 숙성, 포장까지 전 공정 자동화

□ 생산 효율성 높이고 품질 향상에 박차… 글로벌 수준의 제조 경쟁력 확보

□ 차별화된 식음료 운영 경험 보유한 CJ올리브네트웍스와 손잡고 내년 3월 구축 완료 예정

 

화요 원액 증류공정에서 산업용 태블릿을 사용해 제조공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분석하여 최적의 제조 환경을 구축한다.
제품 생산 공정에서 MES 시스템을 통한 자동 생산지시 및 생산실적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불량률을 감소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경기도 여주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화요는 최근 혼술 문화와 프리미엄 소주 트렌드로 소비자가 급증해 제조 및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게 됐다.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을 선도하는 화요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과 견줄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제조 경쟁력 기반을 달성하려는 것이다.

스마트팩토리는 기획, 설계, 생산, 유통, 판매 등 전 과정 IT 융합을 통한 통합 관리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뜻한다. 화요는 다양한 식품 사업군 운영 경험으로 식품에 특화된 솔루션을 지닌 CJ올리브네트웍스와 손을 잡고 모든 공정을 자동화한다.

앞으로 화요는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솔루션을 통해 원재료인 쌀 투입부터 발효, 증류, 숙성, 포장 등 전 제조과정과 작업장의 온도, 습도 등 작업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 제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제품 기획부터 연구 개발, 조달,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 지능화되어 예측하지 못한 환경변화에도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화요 생산본부의 박준성 본부장은 “화요 소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최고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기존의 수기 데이터 관리에서 벗어나 더욱 고도화된 시스템이 필요했다”며 “5가지 종류와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 화요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제조, 관리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화요는 내년 3월 스마트팩토리 구축 완료를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생산 기술 디지털화 및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