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2기 브랜드K’ 선정… 국가 대표 술 입지 강화

□ 화요25, 주류 제품 최초 브랜드K’ 도전에 최종 선정… 세계시장 적극 공략

□ 국내산 쌀 100%, 첨가물 제로… 프리미엄 국산 술 이미지 굳힌다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0년 국가대표 공동 브랜드 ‘2기 브랜드K’에 선정됐다.

 

브랜드K’는 우리나라 혁신 중소기업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 국가브랜드 지원 전략으로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 제품에 브랜드K’라는 브랜드 파워를 부여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사전심사를 통과한 150개 후보 제품 가운데화요25 K바이오·K뷰티·K푸드 등 분야별 전문가와 유명인 100인의 실물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2기 브랜드K에 이름을 올렸다.

화요는 주류 브랜드 중 최초로 출품한 기업이자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프리미엄 주류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입지를 굳히며 수출 및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화요 관계자는 국산 쌀을 100% 활용하기 때문에 화요가 수출 시장을 열면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여 쌀 농가에도 도움이 된다며 화요는 출시 단계부터 세계시장을 공략해 만든 술이다브랜드선정을 발판으로 미국유럽아시아 전역 등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기 브랜드K에 선정된 화요25는 국내산 쌀과 여주 지하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 뒤끝이 깔끔하고 독특한 쌀의 향이 살아있는 술이다순수 배양한 미생물을 사용해 발효시켜 잡미가 없고 맛이 깨끗하며숨 쉬는 항아리인 옹기에 담겨 장기간 숙성을 거치면서 독한 맛은 없어지고 부드럽고 그윽한 향이 완성된다.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목넘김이 좋으며 따뜻한 물과 섞거나 얼음을 넣은 온더락스로 마시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국내외 유명 바에서 화요를 칵테일 베이스로 사용하며 전통주 칵테일이라는 카테고리가 새롭게 생겨나기도 했다화요의 병은 고려시대 철화청자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으로 우리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굴곡을 느낄 수 있다.